진달래 꽃 그대 가슴밭에 떨어진 불씨 하나 십리를 달려 저 산에 진달래 꽃을 피웠다. 인연으로 만나지 않아도 가슴은 먼저 달려가 그리움의 불을 놓고 온 산에 수줍은 진달래 꽃을 피운다. 눈길 한 번 손길 한 번 닿지 않아도 그리움은 천리길을 달려 봄 산 골짜기 마다 붉은 그리움 가득 꽃을 피운다. 슬픈 가슴에도 수줍은 진달래 꽃 하나 피었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안녕하세요? 토마토님 무더운..날씨가 더워요. 세번다님 건..동백님 남자들은 만석님 말씀..제가 동백님 앞에서 이런소리..예. 그린플라워님. 25개의..층 바꾸시게 되어 수리가 만..세번다님 몸이 안좋아져서 병..일요일 입원 예정인데 조금은..세번다님~! 따님 진료를 묻..집은 바꾸시는것은 잘 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