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대에게 제일 듣고 싶었던말 그대가 나에게 제일 듣고 싶었던 말 예전의 그말을 원하지 않아요 오히려 반대말을 해주는 것이 제 마음 편안 해요 그대가 나에게 제일 듣고 싶었던 말 이젠 소용이 없겠지요 그대의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것이 변하지 말아요 전항상 이 이상 그대곁에 다가서지 않을 거예요 이렇게 혼자서 그대의 행복을 위한 기도만 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