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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에서 새벽시간대에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며 큰소리와 뛰어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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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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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


BY 베르디 2001-03-23

마음 평온함이 깃들인 시간 수화기 속 언어 보이진 않아도 살며시 상기되는 얼굴 모양도 빛깔도 없는 너의 정체 분명 ~ 참 ~ 묘한 존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