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구름 먹구름아! 하늘가! 머무는 저구름 뉘 구름인가 두둥실 떠 다니지도 아니하고 몰아치는 바람에도 그모습 변치않으니 그대 님! 기다리는 기다림의 구름인가 머무는 저 구름아! 그대 님 어히하고 외로히 떠있는가 그대 님! 잃었는가 떠나보냈는가 그렇게 떠 있지만 말고 바람에 몸맡겨 흘러가 보게나 그래도 님! 찾지 못하면 먹구름 되고 비 되어 이곳 이땅으로 내려와 보구려 행여 찾는 님 있을지 이곳 이땅 작은 연못에 몸맡겨 꽃 이라도 피우면 그대 향기에 취해온 님 재회하면 둘이서 안개되고 구름되어 저 하늘가 마주구름되어 사랑하면 되리니.... 2001년 mas씀
흰구름 먹구름아!
하늘가! 머무는 저구름 뉘 구름인가 두둥실 떠 다니지도 아니하고 몰아치는 바람에도 그모습 변치않으니 그대 님! 기다리는 기다림의 구름인가 머무는 저 구름아! 그대 님 어히하고 외로히 떠있는가 그대 님! 잃었는가 떠나보냈는가 그렇게 떠 있지만 말고 바람에 몸맡겨 흘러가 보게나 그래도 님! 찾지 못하면 먹구름 되고 비 되어 이곳 이땅으로 내려와 보구려 행여 찾는 님 있을지 이곳 이땅 작은 연못에 몸맡겨 꽃 이라도 피우면 그대 향기에 취해온 님 재회하면 둘이서 안개되고 구름되어 저 하늘가 마주구름되어 사랑하면 되리니.... 2001년 mas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