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0명모집, 사흘, 심심한 사과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28

시댁 4545


BY 써니10 2017-03-22

시댁

 

시댁가면 불안했었지

나의허물 들통날까봐

 

시간지나 돌이켜보니

모두모두 다같은사람

 

지금에는 알게되었네

나로부터 시작되는것

 

 

 

★시댁이라고 하면 뭔가 다른 가족같고 나를 째려보는 것 같고 불편하고 불안했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돌이켜보면 모두 다 같은 사람이고 나부터 마음을 열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