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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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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나


BY 가을동화 2001-02-05

여기 내가 있고,
그 옆에 그대가 있습니다.
또 그 옆에는 다른 사람이 있고,
이 함께 있음이 우리입니다.
우리가 손을 잡기를 멈추지 않을 때
우리라는 그림은 더욱 풍성해질 것이고
그속에 있는 나와 그대 또한 아름다운 색깔로
빛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