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게 앓고 싶어서 한없이 울고 싶어서 불러 세운 몸살감기... 아프다고 앓아 누워서 원없이 서러운 눈물을 흘리고 싶어서... 붙잡기 싫은 감기를 꼭 잡아서 내 몸안에 흘려 넣고 지금은 아파서 온 몸이 아파서 소리 없이 울고 있다. 마음이 더 아파 서러운 그리움이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