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가 운다. 반가운 손님 온다는데.... 반가운이 누굴까... 이뿐 공주라 하시던 아버지도 뭐든 다해 주시던 어머니도 다아 저승 가시고 나의 그리운이 누굴까... 마당의 키큰 나무위 까치는 멀리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