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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my lover 2
BY sin3333 2000-12-26
보고 싶은,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혼자하는 사랑이라
무척이나 힘이 듭니다.
그 사랑을
혼자 감당하기가
이젠 힘이 겨워
그 사랑에 대한
내 감정이 무뎌지기로
결심했습니다.
사랑의 승리자들은
한심한 방법처럼 보이겠지만,
지금 전 이게 최선입니다.
잊을만하면
또 다시 나타나
힘들게 하는 당신....
이젠 당신을 마음속에서
떠나보내려 합니다.
내사랑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