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달처럼 고요한 모습으로
늘 내 가슴에서
샘이 되어 머물어
계시나 봅니다.
한 바가지 그리움
퍼내면
채워지는
가슴에 있는
옹달샘인가 봅니다.
그대가 채워주는
맑은
샘인가 봅니다.
peace12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