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어지면 어둠이 밀려오는 시간이 되면 가슴속 저 밑에서 파도처럼 출렁이는 그리움이 있어 방안 가득 채워지지 않는 사랑 얘기가 몸짓으로 느껴지고 어디선가 들려오는듯한 목소리에 귀를 기우리다 빈 공간에 가득한 그리움이 눈물속에 잠기고 홀로 어둠을 보내고 새벽을 걸어서 내안에 품은 행복한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