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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72

백일홍


BY 박동현 2000-12-07



벼랑끝에 서서 그렇게 백일을

기다렸다고 한다.

꼼짝안하고 백일을

그리 기다리다 꽃이 되었다고 한다.

세상의 바람이 다아 자나가는

이 벼랑끝에 서서 가슴팍 헤지게

바람을 맞고 서있어도

나는 왜 꽃이 되지 못하나...

꼼짝않고 이렇게 오래

시간도 알지 못하게 기다리는데....

왜 꽃이 되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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