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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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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찾던 밤이 지나고....


BY 박동현 2000-12-05



시간이 강으로 흐른뒤

내 불면의 침낭에

마른 풀꽃 같은 내가

돌아 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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