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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느꼈네


BY soonyoung48 2000-11-28

나는 느꼈네

나를 향한 그 사라을
안타까이 바라보는 그 눈길을



나는 느끼네

십자가의 그 아픔을

피 흘린 그 상처를


나는 바라네

죄의 길에서 돌이켜 주시기를

주의 은혜의 날개아래 품어주시기를

나는 믿고 감사 드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