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작년에 남은 봉숭아로 엄지 발톱에 물들였는데 자라서 나가는 중
흐르는 물에 발가락을 놓고 한장 찍었습니다.
길가에 화단에 봉숭아가 자라서 갑니다.
올해에 봉숭아을 많이 따다가 손 톱에 물 들일 거예요.
6월 25일이 다가오네요. 표어 숙제 상기하자 육 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