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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理의 江
BY 철부지 모모
2000-11-24
진리의 강
진리의 강이 있다기에
산 넘고 물 건너 ?아갔지요
그곳엔 육신은 고달프지만
마음에 평화가 있다기에...
한발자욱만 건너면
내가 꿈구던 그곳인데.....
그러나 나의 못난 자아가
자꾸만 발목을 잡고...
그러나
이젠 진리의 강을 건널수 있습니다
世上의 모든 유혹 뿌리치고 ......
이제 막 눈은 뜬 나의 자아를 께치고
서슴없이 뛰어듭니다
반짝이는 저 별빛이
일억 오천만년전에 빛난 별빛이라니...
아 ~
별빛이 달려온 세월보다
진리의 강이 더 깊다 하여도...
겐지스 강에 모래알 만큼이나 많은
사람의 마음중에 네게로 다가와준
아니 네 마음을 뺏겨버린 그에게
우리 함께 진리에 강을 건너자고.......
거절하지 않을 그 임을 알기에
이밤 끝없이 행복하기만 합니다
깊이를 알수 없는 우주공간속으로
진리의 강을 ?아떠나는
그이와 나는 나그네가 되었습니다
2000년 9월 23일
철부지 모모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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