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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300
마르지 않는 샘
BY 필리아
2000-11-12
마르지 않는 샘
오늘도 난 당신의 샘에서 물을 길어 오릅니다.
너무 깊어 끝이 보이지 않을것 같은
당신의 샘에서 물을 길어 오릅니다.
아무리 퍼올려도 마르지 않는
당신의 샘에서 물을 길어 오릅니다.
가뭄으로 메말라 쩍쩍 갈라진 거북이 등짝 같은
나의 영혼이 당신의 샘에서 길어온
물을 마셔야 겠습니다.
당신의 샘터엔 울타리 쳐지지 않았고
난 길을 돌아 돌아
당신의 샘터에 다다랐습니다.
난 당신의 샘에 두레박을 던지고
두레박 가득 물을 길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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