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애교공주
초등 5학년 이제 고학년이지만 아빠가 힘들때 엄머가 힘들때 오빠가 힘들때 언제나 웃음을주고 심부름도 다하는 우리딸
학교생활도 열심히 학급회장으로서의 역할도 열심히 친구들과의 교우관계도 잘하는 나의 비타민
항상 엄마는 고맙고 또 고맙단다 지금처럼 밝게 건강하게 자라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