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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를 노래하며


BY 성지원 2000-10-04



暗黑의 世界에서 너를 만났을때
우리부부 수없는 나날을 苦憫하였단다.

너에게 不幸과 苦痛을 안기고 싶지 않았기에
그러나...
世上의 빛을 보고자 아니 祖上님의 뜻이라 믿었기에
너를 만날 수있었지

수 없는 나날들을 보내며 너를 걱정하는 이 아빠는
멀리 떨어져 있기도 하였지 너를 위한다는 이름으로...

언니가 너를 부르기까지는 이름없는 모습으로 살았지
希望이라는 이름으로 너를 불렀을때
난 無限히 기뻤고 희망처럼 모든게 希望이 보였지
暗黑속에서 한 줄기 빛이되어 나에게로 다가오고 있었지

긴긴 世月을 暗黑속에서 편하지 않았을 너를 생각하며
우린 열심히 너를 맞을 준비를 하였지

너가 誕生하는날 아침
그렇게도 뿌리던 비 마저 조용하더니
너의 誕生으로 또다시 하염없이 기쁨의 눈물을
오랜시간 吐 하더군.

아빠가 너를 처음본 순간 너무도 예쁜 모습은
난생 처음본 天使의 모습으로 나의 품에 안겼지

健康한 모습으로
어여쁜 모습으로
天使의 形狀을한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왔단다.

希望아!
이제 밝은 世上에서 너의 꿈은 우리의 꿈이되었고
무럭무럭자라 아빠 손잡고 밤하늘의 별들을 헤면서
希望을 노래하자꾸나.

나의꿈 희망아 우리의꿈 希望아!
이제 즐거움으로 너를 만날 수있음은
푸른 하늘이 푸르게 보이기 시작함이다.
너의 誕生으로 幸福을 느끼며
오늘 너를 위해 이글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