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저려오는 어떤아이를 만났어요. 흔히 누군가가 말했던가요.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라고. 그런것은 아닙니다. 어찌 감히 그런 치졸함에 ... 순수 그대로의 느낌이 가슴속에 와 닿을때면 말할수 없는 행복감이 묻어오는걸.. 단지 소중한 그 처음의 느낌만으로도 짧은 만남이 소중함으로 언제까지나 소중함으로 기억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