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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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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란 이름으로....


BY 무지개 2000-09-24

가을인가 봅니다.
살끝이 싸늘이 스쳐가는 바람이 느껴집니다.
가을이라 그러는지 외로움이 밀려옵니다.
슬픔인가요...?
전 가을이란 이름으로 잠시 슬픔에 잠겨봅니다.
가을은 외로움에 계절....
가을은 슬픔에 계절....
저는 그러한 이름에 뜻으로 잠시나마 외로움에 잠겨봅니다.
어느 누가 내곁에 다가와 주기만을 기다리면서.....
나에게 행복을 줄수있는 사람을 기다려 봅니다.
마음에 행복을 잠시 기대해 봅니다.
외롭기때문에....
슬프기도 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