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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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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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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보내는 편지


BY 수국 2000-09-18


가을님 안녕 올해도 다시 찾아 왔군요 당신이 내게 올때는 언제나 한웅큼의 쓸쓸함과 외로움을 달랠 또 한웅큼의 화사함을 함께 가져 오더군요 올핸 또 무얼 가져왔나요? 난 가을님 한테 아무것도 줄것이 없는데... 가을님 ...다음에 오실댄 그냥오세요..빈손으로.. 그래도 난 가을님을 반길겁니다.. 가을님이 내게 준 쓸쓸함과 화사한 웃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