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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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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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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옛글)


BY 무궁화 2000-09-12

물 아래 그림자 지니
다리위에 중이 간다
저 중아 게 섰거라
네 가는데 물어보자
막대로 흰구름 가르키며
돌아 아니보고 가노메라
아 가을바람이 불어오네
송강 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