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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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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BY 박유경 2000-09-08



사 랑



그대 눈을 바라보면
나를 사랑하는 것 같고

그대 노래를 들으면
나의 마음을 노래하는 것 같아

나의 마음은 둘 곳이 없네.

그 마음 알지만 더 큰 사랑이
나에게 있기에

난 그 마음을 받을 수 없네.

그대 눈빛을 애써 외면 하지만
그대 향한 내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