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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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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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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함


BY 한 정아 2000-09-06

죽자니 청춘이요
살자니 고생이요

한강에 역사를 받자오니
글 한자 무식쟁이요

한탄하는 마음은 백두산이요
흐르는 눈물은 압록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