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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17
가을 님..?
BY 이세진
2000-08-28
가을 님..?
빗줄기를 잡아 타고 슬그머니
찾아들어 남성의 매력으로
가슴찌르는 가을님이
노래하며 우둑 다가선다
떠거운정열로 끈덕지게
괴롭히던 불같은 사랑
저멀리 손흔들어 흐느끼며
떠나는 여름님....!
만남은 이별과 동반자
이별은 만남을 기약하는 것
아파서 울지언정 사랑은
솟구치고 영원히 존제한다
사랑으로 온세상을 풍성히
덥어려고 크나큰 가슴을
가지고 가을님은 오셨다
가을님 그리웠어요
어서오세요 가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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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딸아이가 권해서 요즘은 진통..
그러고 보면 사는 게 다 거..
방향제 인공적인 향이라뿌리지..
저도 누가온다 그러면 방향..
그대향기님~. 아직은 덮으면..
피부는 타고난다는데요.ㅎㅎ ..
이 손녀딸이 올해에 고등학생..
밥하는게 쌀씻어 전기만 꽂으..
그때 그사실을 알았으면 인생..
저는 이제 검버섯도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