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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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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BY woo rim(11살 2000-08-12

바다

지은이: 유우림


언제나 푸른
바다처럼
내 마음도
푸르고 싶어요.

언제나 넓은
바다처럼
나도 넓은 마음을
가지고 싶어요.

언제나 아름다운
바다처럼
나의 마음과 성격도
아름답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