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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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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경혜 2000-08-12

눈이 와요.
마치 맑은 유리같이.........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선녀들은 아이들을
바라보아요.

선녀와 아이들은
서로 텔레파시가
통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