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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525
그대를 볼수 없기에....
BY 베오울프
2000-08-10
그대를 볼수 없기에....
내가 숨쉬는 공간에 항상 있던 그가
오늘은 보이지 않습니다
내발길 멈추는 곳에 활짝 웃던 그가
기다려도 보이지 않습니다
살며시 눈을 감아 보아도
그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대를 볼수 없기에
내마음은 파도를 삼키고 있습니다
그대가 내곁에 오기를 기다리는 내마음이
작은 파도를 일으킵니다
그대를 그리워 하는 내마음을
바람에 실어 그대에게 보내고 싶습니다
그대가 보고 싶다고
그대가 그리워진다고
그대의 사랑을 내마음에 담고 싶다고 ...
그대를 볼수 없기에 더욱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그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파도에 돛을 달아서 멀리 보내렵니다
그대에게 전해달라고
바람에게 속삭일렵니다
== 베오울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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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담당교수도 힘들기도하겠지만 ..
힘들지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제일 먼저 저에게 알린다고 ..
토마토님~! 늙으면 모두에게..
있어도걱정 없어도 걱정 물라..
성격이기도 하고 아들 결혼식..
어젠 이런와중 피검사가 사람..
갈곳이 없네.
맞아요. 함께 하는 기쁨이 ..
복지 좋을수록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