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교사라면 이런 민원 사례 어떻게 해결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청소하는 미생물
친구라는 이름으로
비가 많이와서...
햇볕
선선 해지는것 같아요
작고 평범해 보여도
시와 사진
조회 : 643
난 행복해요
BY 이세진
2000-08-05
난 행복해요
난
당신의 가슴속에
화려하고 아름다운
별장을 지었어요
그래서 행복해요
난
당신의 머리속에
잠시도 멈추지않는
영상필름 되었어요
그래서 행복해요
난
당신의 눈 속에서
따뜻하고 포근한
사랑의 별이 되었어요
그래서 행복해요
난
당신의 손 에서
아픈상처 만저주는
요술 손이 되었어요
그래서 행복해요
난
당신의 다리 에서
구름위를 뛰어가는
천사목마 되었어요
그래서 행복해요
난
당신의 등 뒤에서
언제라도 함께하는
그림자가 되었어요
그래서 행복해요
난
당신의 사랑을 먹고
살아가는 요정별처럼
영혼이 하나되어
이세상 끝까지
우리가 존제하는 한.....!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우리나라는 너무나 편해서 불..
멀티탭 교체하는건 사소하게 ..
엄마가 깨신 분이네요. 분홍..
차도 오래되면 부속을 갈아 ..
그러게요 비가 많이와서.....
저녁이 좋아요 선선해져서....
친구도 비슷해야 만날수가 있..
손주들 볼 나이에 인형놀이에..
복숭아 좋은건 원래3만원넘어..
작년에 딸애 항앜중 진단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