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나누려 한건 귀 ?愍?말이 아니다 우리 가슴에 고인것은 언어가 아님에 같은 빛 같은 느낌에 하나를 공유하고 그 하나에 편안한 가슴 가슴 보지 않아도 멀리 있어도 더 깊게 들리는 말 없는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