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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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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명희 2000-07-07


이름이 있다
세상의 모든것을 함께 받았다

또다른 나와 새로운 나들이있다
작은 공간속에서 헤메이는 자아도있다



살아있는 나를 사랑한다.
커다란 세상을 볼수있는 처음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