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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691

또다른 자운영씨


BY 풀씨 2000-07-03

제가 처음 이마을에 입주할땐
아이디가 자운영이었어요
6월 초순인데 날짜는 기억 안나요
토크방에 가면 자운영으로 글이 몇편 쓴게 있을거예요
식물도감을 ?아봐야 상세한것을 아르켜 줄수있겠는데
5월무렵 습지대 쪽 그러니까 강변이나
모내기전 논 같은데 야생으로 자라는 꽃인데요
이름그대로 꽃잎이 자줏빛이고요 크로바잎처럼 생겼어요
농촌 어디서나 볼수 있는 꽃이죠 향기는
풀향기 비슷하고 무더기로 피어 멀리서보면
꽃구름 같지요 표현해 내기가 어렵네요
답변이 궁색하죠 보여줄수 있으면 좋을텐데

시쓰는 방 을 ?아주신분께 양해드립니다
시가 아닌 글을 자꾸 올려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