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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841
어두움......
BY 이세진
2000-07-01
어두움
어두움은 빗줄기를 타고 밀려오고
아우성은 어둠속으로 숨어버렸다
삶의 애욕을 말없이 삼켜버린
어둠속에는 정열과 사랑이 숨쉰다
내마음 어둠위에 나래를 펴면
열아홉 순정으로 돌아와 있다
황홀한 눈과 연분홍 사랑이 있고
꽃향기 그윽한 보라빛 순정
가슴터질듯 행복했던 순간들.......!
칠흑같은 어둠은 예쁜 시절을 감미하고
발그런 순정의 사랑이 거듭나게 한다
잊을수 없는 추억에 내몸을 적셔 본다
못내 아위운 그날, 그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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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보이셔서 아프신가 했는데 ..
안그래도 만석님이.보이시지않..
기다림이라. 수없이 다가서는..
제가 먹을려고 하는거라.....
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맞습니다 전화 오더라도 받지..
아들과 인연이 다한걸테지요...
코로나이후 병실방문도 까다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