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헤어지던 그때로 가고 싶어.. >편하게 그대~ 보내고 싶다.. >시간을 더 되돌릴 수 있다면 >행복했던 날들로 가고 싶어 >더 행복하게 해서 >그대 떠나지 않게 하고 싶다.. >시간을 조금 더 되돌릴 수 있다면 >처음 만났을 때로 가고 싶어.. >멋진 첫인상으로 >그댈 푹 빠지게 하고 싶다.. >그래도 더 >조금 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만나기 전으로 가고 싶다.. >어차피 헤어질 거였다면 >그대 만나지 않고 >마음에만 고이 아껴두고 싶다.. >@ 황석주님의 시입니다 @ 우리의 나이에도 사랑이란 존재할수 있을까요.. 이별이란 아픔도 맛볼수 있는 것일까요.. 참으로 많은 사랑이 잇구 그리움이 있는 글에서.. 우린 아줌마가 아닌 여자라는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