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물 화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어느오후.
수도요금
수도요금
다~~ 했어요
수도요금
물 아끼기
시와 사진
조회 : 960
밤..........!!!!!!!
BY 이세진
2000-06-14
밤
초여름 기분좋은 밤
멀리서 들려오는 개 짖는 소리
멍... 멍... 멍...
어둠의 정적을 깨치며
파장을 일어켜 여울저 온다
사치와 허영이 사라지고
채워도 비워도 알수 없는 암흑에
인간의 번뇌는 사라지게 된다
삶의 고뇌를 어둠으로 덥어놓고
아름다운 세상의 연가를 부르면
어둠은 술렁이며 따라 부른다.
난 어둠의 품속에서 행복해하고
귓가에 살며시 자장가를 부른다
사랑하는 사람이여 편안밤 돼소서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작물이든 꽃이든 심으면 바로..
수도쓸때마다 틀어놓으면 낭비..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
밤나무꽃이 필 시기인가요 집..
노인네들있는집들 아직도 아들..
저도 나중 엄마닮아갈까봐 지..
노화현상으로 갈수록 아픈데만..
맞아요 대형 마트 방문했는데..
맞아요 남편이 있으니 내가..
노인학대 예방의 날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