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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022
꽃봉오리 속에 숨겨온 그 마음
BY 풀꽃
200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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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님의 글입니다.
◆ 꽃봉오리 속에 숨겨온 그 마음 ◆
복을 빈다는 말도
사랑한다는 말도
너무 자주 하면 향기가 사라질 것 같아
꽃봉오리 속에 숨겨온 그 마음
가시를 지닌 장미처럼
삶의 모든 아픔 속에서도
고운 꽃을 피워내라는
한 송이의 기도와 격려로
그대의 꽃선물을 받아들입니다.
이해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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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시켜 먹는닭은 부위별로 파..
설득이 안되는 사람은 아무리..
요즘은 싱크홀까지 지반침하게..
가평수목원인가요 요즘 멋진 ..
두번째사진이 쥑 입니다~~~..
이유를몰라서 더~~힘들어요 ..
색깔이 환연하게 초록초록해져..
워낙 말이 없고 표현력이 없..
저는 그때 그때 꼭 필요한것..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