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하여 오늘 나는 보았다. 신세계의 발견을 감탄과 탄성으로 컴을 바라보았다 나는 들었다 아이의 첫울음 소리같은 감격의 뮤직 환타지를 이제 나는 두귀가 열리고 천리안이 되어 컴여행을 마음껏 떠날것이다. 룰루 랄라 휘파람불며 청소,빨래,설거지 가라 가라 컴속으로 들어가라 그것도 못해 하던 남편 아이 모두들 물러꺼라 이제는 내생활의 절반은 나를 위해 나를 위해 갈고 닦고 가꾸어 가야지 반짝이고 생기있게 아름답고 지혜롭게 나를 위해 나를 위해 후회없이 살아가야지 ------------------------------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고맙습니다 두서없이.글 올려..사람은 다들 내맘같지 않아..맞아요 결국남는거는 미우나고..나이가 드니깐 싸우는것도 피..저희집과 마니 비슷하네요 그..ㅠ서로가 딴 주머니차고 사는..칡꽃향이 풍기는 곳이라면 참..부부가 어찌 그리 살까요? ..가슴에 와 닿는 글입니다 ..부부쌈하고 저는 친정엄마에..
오늘 나는 보았다.
신세계의 발견을
감탄과 탄성으로 컴을 바라보았다
나는 들었다
아이의 첫울음 소리같은 감격의
뮤직 환타지를
이제 나는 두귀가 열리고
천리안이 되어
컴여행을 마음껏 떠날것이다.
룰루 랄라 휘파람불며
청소,빨래,설거지
가라 가라 컴속으로 들어가라
그것도 못해 하던
남편 아이 모두들 물러꺼라
이제는 내생활의 절반은
나를 위해 나를 위해
갈고 닦고 가꾸어 가야지
반짝이고 생기있게 아름답고 지혜롭게
후회없이 살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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