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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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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BY 무지개 2000-06-04






>~밤하늘을 쳐다보았습니다 혹시나 하구
>~밤은 그렇게 왓지만 어디에도 별은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더 하늘을 쳐다보고 왓습니다..
>~여전히 별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맑은 구름은 아주 맑게...

>~날 찾는 것인지 무엇을 찾는 것인지 알수 없는체로
>~또 하루를 보내고 말았습니다.
>~지금의 나를 미워하면서 말입니다.
>~지금의 나를 사랑하려 햇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내가 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눈을 뜨면 감을때 까지 상념에 사로잡힌 내 영혼이
>~기도하면서 바로 잡아 가고 있습니다.
>~이젠 모든것 내 영혼을 맡기면서 내 자신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대와 나만의 안식을 위해서라도...

>~더이상의 고통을 겪지 않아야 한다면
>~편안함 그것에 안주해야 함이....
>~그대의 바램이라면 나 또한......
>~삶의 굴곡이 이런 저런 일로 변해져 간다면
>~그걸 바라지 않는 따뜻한 배려 인것을..

>~내 영혼을 곤고케 하지말구
>~늘 따뜻한 생각에 자신을 다듬어 나가야 하는 것을
>~늘 따뜻한 마음을 나누면서 이 한생을 또 살아 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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