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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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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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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순 님의 글을 읽고


BY 류명순 2000-05-02

안녕하세요?
저도 시를 좋아합니다만 직장을 다니다 보니
감성도 낭만도 말랐습니다
좋은 그림에다 좋은시를 읽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랑 같은 연배신것도 같은데 맞나요?
젊은 사람들 틈에 끼어보니 역시 저는
말이 딸리거든요
벌써 소문이 자자 하시더라구요
유명 하시다구요
추시;그림은 어떻게 넣ㄹ어야 하는건지
가르처 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