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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7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하하하 2016-02-25

우리아기 태어나서 첫 명절 보냈어요~~

함께 절 하고 친척들에게 방문하고 

첫 아기라 모두들 사랑을 독차지하며 즐겁게 명절을 보냈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