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34

할머니의 절하기 연습


BY 왕예쁜 2016-02-26

할머니에게 절하기 연습하고 세배합니다

엄마인 제가 너무 찔려서 혼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