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좋다!
이런 느낌 받았답니다.
창녕 우포늪. 약 1억 4천만년이나 된 늪지대..
마지막 날 아침 아들은 1인용, 신랑과 전 2인용자전거를 타고
대대제방, 전망대등을 달리며 시원한 바람을 온몸으로 느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