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한글을 많이 사랑하셨던 외솔 최현배 선생님께서
태어나신 곳이에요.
오늘 집앞 공원에 걷기운동하러갔더니 예술제 준비가 한창이더라구요.
여기저기 둘러보느라 한참을 더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