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과 제일 어울리는 토마토케찹
주말아침 간단메뉴입니다.
다진 당근, 감자, 호박, 양파, 햄 등을 넣고 버터와 식용유 약간 두르고
볶다가 찬밥넣고 볶지요.
저는 소금간 약간에 간장도 약간 넣고 올리고당도 좀 넣습니다.
참깨 말고 오늘은 검정깨로 시각적인 효과 발동~~
무국과 삶은 달걀, 김치 등을 곁들여 간단하게 아침상을 차렸습니다.
왠지 볶음밥에 케찹 얹어주면 멋진 한끼가 완성되는 것 같고
아이들도 특별식을 먹는다는 기분인 것 같습니다.
볶음밥의 완성~~
토마토케찹이여....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