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장은 동네 아주머니와 함께 즐겁게 하였습니다.
김장 양념이야 말로 진정한 김치에 진정한 맛이 숨어져 있습니다.
동네 아주머니들에 수다로 시간이 어떻게 흘러 갔는지 모르게 갔습니다.
양념 만드는데 어깨에 너무나 힘이 들어가 다음날 좀 휴유증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