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찍으려하면 어느새 냉큼 달려와 동생옆에 찰싹~!
큰아이와 이번에 태어난 동생 둘째아이...완전 판박이랍니다.ㅋ
큰아이의 축소판이 된 둘째아이에요.ㅎㅎ
그래서인지 엄마 껌딱지였던 큰아이가 이제 동생껌딱지가 되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