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쯤에 처음으로 윤진아바랑 윤진이 그리구 저 뱃속에우리둘째딸
행복이랑 네가족이랑 친구 부부가족이 부산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목적지는 부산 아쿠아리움 하지만 1박2일로 갔습니다
토요일 9시에 청주에서 출발해서 부산에 12시가넘어서 도착했습니다
처음으로 도착한곳은부산에 있는용궁사
저희가족이 불교라서 기도도 할겸 좋은 관광지라고해서 들렸습니다
우리딸 윤진이도 너무좋아하더라구요
멀리서 보면 이렇게 용궁사가 멋있다고하더라구요
밤에는 더욱더이쁜것같아요 아쉽다면 일정이바뻐서 밤야경을보비못했네요
용궁사가 궁금하다면 싸이트로구경가보세요
두번째 가본곳은부산 경전철이였습니다
우리윤진아빠 친구 회사에서 납품한 재료로만들었다고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싶어서 탑승해보았습니다
청주에는 전철이없거든요 기차타일도없구말이죠
그래서그런지 우리윤진이가 너무좋아하더라구요
이렇게첫째날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많이걸리지는않았는데 금방시간이가더라구요
배도고파오고말이죠 그래서 맛집을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부산밀면이 유명하더라구요
그래서 밀면을 먹으러갔습니다
처음으로 맛보는밀면 냉면도아니구 국수도아닌것이 너무맛나더라구요
아이들이도너무잘먹더라구요 저렴하면서도 색다른맛이였어요
이렇게 1박에시간이 지나가구 팬션에서 1박을하였습니다
그리구 다음날 이제 부산 아쿠아리움으로 출발했습니다
근데 잠깐 사건이 터지고말았네요 자동차 바퀴가 구멍이나거였어요
신랑이 급발견하고 공업사를 찾아서 갔지만 주말이라서 찾기가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금호 타이어에가서 4바퀴를 다갈았답니다 정말 아찔했어요
그바퀴로 청주에서 부산까지 갔다는게 정말 생각만해도 끔찍하더라구요
그렇게 바퀴수리를 하구 아쿠아리움으로 향했습니다
청주에서는 볼수없었던 상어도보구 펭귄 그리구 많이 볼수없었던
물고기들도 정말 많이 본것같아요우리딸에게 좋은 구경이되길
그리구 우리둘째딸 행복이에게도 좋은 태교가되길바라면서 구경을했습니다
그리구다음구경지는 부산해운대 바로 옆이더라구요
그래서 구경하게되었습니다
우리딸 모래를 너무좋아하는데 한번 만져보고싶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직접만져보라고했네요 사람들도많더라구요
청주에는 바다가없어서 우리딸 너무신기해더라구요
다음행선지는자갈치시장이였습니다
생선은찍직못했구 바다를배경을로 찍었네요
자갈치시장 가서 문어한마리만 구입해서왔네요
이제부산에 마지막행선지는 부산국제시장이였습니다
씨앗호떡 그리구 매운오뎅 어묵등을 맛보러 갔습니다
그리구 당면 국수도 맛나게먹고왔네요
길거리에서 먹는 음식이 너무맛나더라구요
신기하기도 하구말이죠
정말 부산은 볼거리 먹을거리도많더라구요
시간이 짧아서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가기힘든 부산을
다녀와서 너무좋았습니다
우리 네가족에게 정말 행복한 여행이였던것같아요
즐거운 가족여행이였습니다
맘님들도 시간이되시면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