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올때는 낳은지 일주일안된 녀석이 왔었다.
지금은 한달이 되어간다.
처음에는 3일만 키우기로 하고 데리고 왔는데...
아들녀석이 동생처럼 돌보고있다. 똥도치우고 오줌도 닦고, 동생처럼
잘돌봐준다. 그러나 누나는 싫다고 한다....어쩌나
엄청 귀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