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막내 시츄믹시견 6년생..
입맛이 까다로와 잘 먹질 않아 또래 애들보다 조금 작은편..
추위도 많이 타서 따뜻한 담요는 늘 녀석차지^^
혓바닥은 늘 내밀구 있궁..
깊은 잠을 잘라치면 더 길~게 내 빼문답니다 ㅋ..
그저 보고만 있어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우리 가족입니다~~